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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3-5일에 열린 러시아 동방경제포럼에서 푸틴 대통령은 “후손에게 강력한 러시아를 물려주기 위해” 미개발 상태에
있는 극동지역 개발을 추진하고 약 6000억 루불을 투입하겠다고 천명함.
(특별법이 제정되고 9개 지역 선도 개발 특구 선정.)

한국은 이에 연계하여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정책을 구체화하고 한국경제 재도약의 전략으로 추구해야 함.



첫째, 한국은 EEU (EURASIA ECONOMIC UNION : 러시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 및 키르키즈스탄 5개국의
무관세 동맹)와 빠른 시일 내에 무관세 동맹 편입 또는 FTA를 추진해야 함.
(현재 베트남은 최근 FTA체결 서명했고 이스라엘, 이집트, 인도 및 중국과 협상 중)

둘째, 그 외 중앙아시아 5개국, 아제르바이잔+몽골과 FTA 추진

셋째, 나진까지 건설 된 남·북·러 철도의 지분을 조속히 인수하고 정부주도의 AIIB FUND 또 국제 FUND를 조성하여 북한
경유 러시아 철도를 대한민국 까지 연결 작업을 조속히 추진해야 함.
(미해결 상태에 있는 북한의 대일 청구권 자금도 검토 가능)

넷째, 러시아(TSR) 철도 요금(Tariff)을 한국향 (IN-OUT BOUND)화물에 대해서는 특별 요금을 적용하도록 러시아 측과
합의해야 함.



첫째, 침체 하에 있는 한국경제의 외연 확대로 경제의 퀀텀점프에 의한 재도약 가능

둘째, 아시아와 유럽을 철도 연결하는 철의 실크로드 구축으로 한국이 물류 중심국으로 비상할 수 있음.
이 경우 일본은 한·일 해저터널 건설을 통한 해저철도 건설을 추진할 수 있음
(2000년 이미 일본 측에서 타진한 바 있음)

셋째, 유사 시 해상봉쇄로 인한 식량, 에너지 및 광물자원을 육로로 조달할 수 있으며 중국의 一帶一路에 경쟁할 수 있는
한국판 一帶一路 구축

넷째, 러시아와의 경제 협력 확대로 북한을 견제할 수 있는 지렛대 역할을 할 수 있으며 북한을 동반성장 시켜 궁극적으로
평화 통일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수 있음


김 윤 식
WFKB 유라시아경제진출민간위원회 회장
(주) 신동에너콤 대표
前 16대 국회의원